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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꿀팁

장마철 빨래 냄새 없이 뽀송하게 말리는 꿀팁

장마철 빨래 말리는 꿀팁

꿉꿉한 계절에도 세탁물 냄새 없이 보관하는 방법


장마철에는 습도와 온도가 높아
빨래를 말리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잘못 건조하면 특유의 눅눅한 냄새가 배어
다시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죠.
오늘은 장마철에도 뽀송하고 향기롭게
빨래를 말릴 수 있는 실전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탁 후 30분 안에 건조 시작하기

세탁이 끝난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세탁이 끝나면 30분 이내로 꺼내
건조를 시작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탈수 시간을 5~10분 늘리기

습도가 높은 날은 평소보다 탈수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설정하세요.
물기를 최대한 줄인 뒤 건조를 시작하면
건조 시간도 단축되고 냄새 발생도 예방됩니다.


통풍이 좋은 곳에서 간격 띄워 말리기

빨래를 촘촘히 걸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건조가 늦어집니다.
옷 사이 간격을 10cm 이상 두고 걸면
건조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건조 방법 건조 속도 냄새 가능성

간격 없이 걸기 느림 높음
간격 띄워 걸기 빠름 낮음

선풍기나 제습기를 활용한 실내 건조

장마철에는 자연 건조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풍기를 빨래 방향으로 틀어주거나
제습기를 함께 가동하면
건조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집니다.


식초 헹굼으로 세균 번식 억제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 한 컵을 넣으면
세탁물의 세균 번식과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가 부드러워지고
세제 찌꺼기도 함께 제거됩니다.


작은 빨래는 건조대 윗부분에 배치

건조대의 위쪽이 아래쪽보다 온도가 높고 통풍이 잘 됩니다.
양말, 속옷 같은 작은 빨래는 위쪽에,
두꺼운 옷은 아래쪽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말리세요.


마무리는 완전 건조 후 보관

빨래가 조금이라도 덜 마른 상태에서
접어 보관하면 금세 냄새가 납니다.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옷장에 넣는 것이
장마철 냄새 예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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